지난 8월1일 이곳 Los Angeles 근처 Rancho Cucamonga에 위치한 농심 라면공장을 서울의 이문희동창의 주선으로 이곳 55회 동창들을 초대하여 견학을 하였습니다.
10여년전에도 한번 갔었는데 최근에 제2 공장을 신축하여 더 크고 깨끗한 공장으로, 완전 자동화된 시설로, 그리고 새로 개발된 메뉴로 크게 성장하고 미국 제2의 매출을 성사하고, 제1을 향하여 매진하고 있답니다.
견학후에 푸짐한 샘풀을 받고 또 근처 식당에서 융숭한 대접까지 받았습니다. 이문희고문, 이곳 현지 신사장(70회 동창), 그리고 연락책 문석훈에게 감사합니다.
사진 몇장 올립니다.
현지 신 사장님